루나피에나
동궁과월지 영역 바깥의 유휴지가 연꽃단지로 조성되었다.
그윽한 연꽃향기와 청초한 꽃망울에 매료되며 거닐기 좋은 데크 산책로가 잘 갖추어져 있다.
동궁과월지 연꽃단지의 수려한 풍광을 담으려는 사진작가,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명실공히 경주의 여름 핫스팟 중 한 곳이다.